4.안디옥선교포럼 축사


강승삼 목사.
(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장
제2차 안디옥 선교포럼 개최를 축하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역 교회에서 선교지원자들이 나오면, 전문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선교지로 파송되는 절차를 거쳐 해외선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는 선교의 모판이다’ 라고 합니다. 지역 교회가 선교 모판이면서 선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선교 모판으로서의 지역교회이면서 선교실행을 위해 선교센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며, 선교포럼 개최, 세계일주 선교 등 독특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디옥교회의 이런 선교적 시도가 다른 지역교회들에게도 신선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2009년 제1차 안디옥선교포럼은 선교사역 점검과 전략 수립을 통해 선교 현장 사역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올해 제2차 안디옥선교포럼은 세계 선교현장의 지역별 선교핵심인사를 초청하여 발제하고 토론하여 선교현장과 그에 맞는 전략과 지원을 모색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번 포럼이 그 목적인 세계일주 선교사역의 결과 보고와 향후 선교사역의 방향 수립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교회의 선교전략과 세계 선교현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의 교회들이 안디옥 선교포럼에 도전을 받아 선교의 모판 역할 뿐 아니라 선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역사가 도처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선교비전인 “TARGET2030 (2030년까지 10만 선교정병보내기 운동)”을 이루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세계선교의 일익을 감당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디옥교회와 신화석 목사님 그리고 실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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