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디옥선교포럼 축사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안디옥성결교회에서 2009년에 이어 올해도 선교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찍이 천재적인 신학자로 주목받던 본회퍼 목사는 미국 뉴욕 시의 유니온 신학대학원 수학 시절, 흑인 교회를 방문한 후 그들의 삶을 보고 사회적 약자들, 소외된 자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연약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자리로 임하신 예수님을 느낀 그는 ‘학(學)의 자리에서 현실로 돌아왔다.’고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선교 현장에서 친히 복음을 전하고 계신 귀한 11분의 선교사님께서 본 포럼을 통해 생생한 경험과 선교 신학을 나누어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들의 발제와 논찬을 듣는 모든 분들의 내면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의 영성이 개발되고, 복음의 열정이 뜨겁게 타오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2차 안디옥선교포럼의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Leave a Reply

구글번역기
    Translate to:

On-Air 인터넷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