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8회 한국 선교 지도자 포럼 메모랜덤

최근 우리가 맞이하는 국제 동향 속의 선교 조건들은 이전 시대 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국내 사회구조 변화 역시 선교 전략 수립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대내외의 역경들을 극복하고 복음 선교함에 있어 “모든 능력의 심히 큰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주께 있음”을 고백 한다.
이에 한국 선교지도자 150여명은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CCK)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GMS”가 주관하여 선교 이론, 동원, 훈련, 행정, 전략, 비즈니스 선교(BAM) 등의 주요 주제 하에 제8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에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에 소재한 할렐루야 교회에서 2008년 11월 6일에서 8일까지 참여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1.우리는 모든 환경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믿으며 역경의 파도가 높을수록 말씀으로 돌아가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선교의 기본 자산으로 삼아야 함을 확신한다.

2.우리는 주께서 주신 하나님 나라 실현의 원대한 비전을 품고 우리의 합의 과제인 TARGET2030운동을 성취하기 위해 선교 이론, 동원, 훈련, 행정, 전략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한다.

3.우리는 세계 경제의 위기와 문화의 변혁에 따라 국내의 사회적 조건이 다민족화 되어 복음을 통한 섬김의 장이 넓혀졌음을 공감하여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다짐한다.

4.우리는 우리 시대에 모든 계층과 영역에서 선교 자원을 동원하되 더 나아가 차세대 선교 토양을 개발하고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5.우리는 강화된 총체적 멤버 케어를 통해 선교인프라를 견고히 하여 선교 인적, 물적 자원유출에 대한 방지책을 보완하고, 선교 현장의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6.우리는 한국 선교의 보다 조화롭고 효율적인 섬김을 위하여 세계 선교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유산과 경험을 각 분야에서 발전시켜 성육신적 한국형 선교 모델을 개발한다.

7.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이 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총체적 선교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할 것을 다짐한다.

2008년 11월 8일
제 8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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